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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은 점수를 순식간에 현실로 만들어 주는 드림토익!

출입금지 0 1,224 2022.03.30 12:59
안녕하세요? 저는 드림토익 Eric Kim 교수님과 오랜 기간 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할 수 있는 학생들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처음 교수님을 뵌 곳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영어학원이었습니다. 그 때 교수님께서는 낮에 대학에서 강의를 하시고,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제가 다녔던 학원에서 저희 반 수업을 하셨어요. 그 학원 원장님과 아는 사이라서 수업 하나를 맡아 주신 걸로 알고 있어요.
당시 저는 다른 학원들을 몇 군데 다니다가, 수능 영어 등급이 3등급에서 계속 맴돌던 상황이라 마침 그 학원에 들어간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딱 첫 수업 들어오시더니 하시는 말씀이....
"지금부터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해라. 그럼 너희들 점수는 무조건 올라간다."
였습니다. 사실 저는 반신반의 했었어요. 그 전에 영어학원을 세 군데나 다녀 봤는데도 별 차이도 없고,
그리고 모두 한결같이 내신용 수업(시험기간에는 지문 암기)만을 진행하는 학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Eric 교수님은 달랐습니다.
내신 뿐만 아니라, 수능 영어 수업에도 많은 비중을 두셨어요. 수능 영어 점수가 정말 오를까 하고 의심은 했지만,
일단 선생님 말씀을 따르기로 했죠. 다른 방도가 없었으니까요.
단어 외우기 꾸준히 하고, 교수님께서 설명하신 문법 내용은 그 때 그 때 반드시 복습하고 넘어 갔습니다.
특히 문법과 영작 수업은 예술이었습니다.
제가 나름 교육열 높다는 사직동에서 학교와 학원을 다녔는데, 그 어디서도 들어본 적이 없었던,
정말 획기적인 문법 스킬!! 그리고, 그 스킬에 익숙해지니, 영작이 저절로 자연스럽게 잘 되기 시작했습니다.
영작이 잘 되면 모든 영어가 잘 된다는 의미입니다. 어휘, 문법 등이 모두 포함된 것이 영작이니까요.

그렇게 시키는 대로 정말 착실히 하다가 3학년이 올라갔을 때 저는 이미 수능영어 1등급에 안착해 있었습니다.
1학년 때 부터 1년 반이 넘는 기간 동안 학원을 여러군데 전전하면서도 계속 3등급에서 정체되어 있었는데,
Eric 교수님을 만난지 6개월 만에 1등급(93점)을 처음 받게 된 거죠. 3학년 첫 모의고사였습니다.
그 이후로 계속 영어는 1등급을 유지했었고, 수능 시험에서도 96점이라는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는 과거에 영어 3등급일 땐 꿈도 꾸지 못했던, 연세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에 입학원서를
제출하게 되었고, 두 군데 모두 합격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서울시립대학교 화학공학과에 수석합격을 하여, 4년 간 등록금 전액을 면제받게 되어서
연세대학교 대신 시립대에 입학했습니다.

그렇게 대학 생활을 하던 중, 군입대에 대한 고민이 생겼죠. 남자들은 대학 1학년 마치고 군대 가는 게
가장 일반적이라서 자연스럽게 그런 생각을 하게 되고, 이왕 가는 거, 영어공부에 도움도 될 수 있도록
카투사(주한미군)에 지원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카투사 지원 자격을 보니 토익 780점 이상 받아야 한다더라구요.
그래서 아무 고민 없이 Eric 교수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여름 방학 때 토익 좀 가르쳐 주실 수 있으신지
여쭤 보았죠. 그리고 교수님은 흔쾌히 수락을 하셨고, 6명의 친구들과 함께 교수님의 사무실에서
토익을 배웠습니다.

첫 날에 모의 토익시험을 쳤는데, 점수가 460점이었습니다. 저는 나름 수능 영어 1등급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낮은 점수가 나올 줄 몰랐는데,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고, 교수님께 정말 한 달 수업으로
780 이상 가능할 지 여쭤 보았습니다.
교수님의 대답은 똑같았습니다. 시키는 대로 100% 하기만 하면 무조건 된다고....

그래서 이번에도 고등학교 때 처럼 시키는 대로 무조건 다 수행하기로 결심하고 수업에 임했습니다.
그 결과, 약 5주 정도 수업을 듣고 처음으로 정기토익시험을 쳤는데, 점수가 거의 300점이나 올랐습니다.
수업 첫 날 모의 토익에서는 점수가 너무 낮아서 충격을 받았는데, 정기토익 성적표를 확인했을 때는,
점수가 너무 높게 나와서 또 한 번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게 되었어요. ㅎㅎ
믿을 수 없어서 몇 번이고 확인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ㅎ

그렇게 해서 저는 현재 카투사로 군 생활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군대 오니까 사회에 있을 때 생각이 많이 나는데, 교수님에 대한 생각도 나고,, 감사한 마음이 다시금 느껴져서
이렇게 후기를 올립니다.

후배 여러분,
이 글을 보시는 후배님들이 현재 고등학생이라면,
절대 내신에만 집착하지 마세요. 특히, 좀 괜찮은 대학을 가려고 한다면, 내신에만 집착하면 어렵습니다.
3년 내내 한 번도 안 빠지고 1, 2등급을 유지할 수 없으면, 수시모집으로만 좋은 대학을 노리는 것은
정말 실현하기 어렵습니다. 정시를 늘 대비하세요. 그리고 Eric 교수님께서 시키는 대로, 미루지 말고 무조건 하세요.
무조건 점수는 오릅니다.

그리고 대학생들이라면 뭐....
아마 이미 다들 아실 겁니다. 워낙 유명하신 분이시라....
현재 유니스트 교수님이시라 워낙 잘 알려져 있으시잖아요?
교수님 수업을 신청하는 것도 어려울 겁니다. 워낙 마감이 빨리 되어서....
어쨋든 토익든 토플이든, 교수님과 연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세요.
정말....
유명한 대형 학원에서도 6개월은 걸려야 달성할 수 있는 점수를
불과 한 달이나 한 달 반 만에 달성하게 해 주십니다.
이 홈페이지에 많은 후기들과 성적표들이 있으니까 더 설명할 필요 없겠죠? ^^

아무튼 Eric Kim(김태훈) 교수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고,
영어 공부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께 주저 없이 교수님의 강의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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