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요건으 맞추기 위해 토익공부를 하려던 차 학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있어 신청했습니다. 이전에는 토익 공부란걸 해본 적이 없었기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른체 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재작년에 아무 준비도 안한채 토익 시험을 처 보았을때 시간이 모자랐던 기억이 있었습니다.(약 10분제를 못품)
그렇기에 이 수업을 수강한 목표는 시험에대한 '스킬들'을 익히자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물론 영어의 기초는 어느정도 있었던 터라 굉장히 적합한
강의였다고 하기엔 애매하지만 선생님이 가르처 주신 스킬들 덕분에 이후에 치뤘더 모의토익에서는 항상 10~15분씩 시간이 남았습니다.
이를 통해 어느정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고 1월9일에 첬던 토익에서 또한 15분정도 남았습니다. 점수도890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제가 결석이 많아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지 못한게 참 아쉽습니다. 이것만 잘 했더라도 이번 토익에 900점은 넘을 수 있었을 텐데
참 아쉽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강의를 토대로 더 높은 점수를 바라볼 수 있을꺼 같습니다. 그렇기에 이 강의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