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가졌던 나는 한국에 살껀데 굳이 영어를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에 뒤늦게 영어 공부를 시작하여 그만큼 돈과 시간을 많이 들였지만 원리 보다는 암기위주의 영어는 저랑 잘 맞지않아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군대를 전역한후에는 취업을 위한 토익성적을 마련하기위해 토익학원을 다녔는데 Eric 선생님의 수업방식과 다르게 무조건적 암기 토익수업으로 원하는 점수를 얻지못했습니다. 한국품질재단에서 Eric 선생님을 만난건 한줄기의 빛이라고 설명할수 있을꺼같아요. 2주간의 짧은 기간이였지만 하루4시간씩 Part 1에서 7까지 여러가지 기술 및 중요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토익에 대한 자신감이 더욱 더 생겼습니다. 항상 수업후에 먼저 저를 비롯한 학생들에게 피드백을 해주시는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