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백(LG전자) - ERIC TOEIC 2개월 수강후 450 -> 750으로 상승!

학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만들어 주는 최고의 강의! 

저는 현재 LG전자 모터 연구실에 근무하고 있는 윤기백이라고 합니다.

대학진학 후 졸업을 하고 대학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터라 토익에 대한 준비 없이 대학원 생활을 보냈고 그렇게 1년을 보낸 후 졸업에 대한 걱정과 취업에 대한 걱정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당시 대학원을 졸업하기 위해서는 토익 성적 700점이 필요하였고, 취업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그보다 더 높은 점수가 필요하던 때였습니다.

그동안 친구들이 준비 하는 것을 보면서도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졸업 1년 전 첫 토익 시험을 치게 되었고 450점이라는 충격적인 점수를 받으며 졸업과 취업에 대한 걱정이 밀려오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실험실 생활로 학원을 다닐 시간적 여유가 없을 것 같아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교수님께 말씀 드리고 2달간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 학원에서 처음으로 Eric Kim 강사님을 만나게 되었고 RC 강의를 매일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토익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동기부여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고 이후 기본 개념을 확실히 잡아 나가면서, 토익문제에 접목하는, 단순암기가 아닌, 철저한 원리에 입각한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강의는 강의를 듣는 수강생의 참여도를 높이고, 관심을 갖고 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러한 조건들이 딱 들어맞는 수업이었습니다.

항상 지루하지 않게 수업 하였고, 수업을 빠질 만도 한 시기(여름 휴가철)였지만 결석한번 없이 2달을 꼬박 다니고, 토일 주말에도 여의치 않고 학생들을 위하여 보강해 주시고 구하기 힘든 자료들도 학생들을 위하여 손수 준비해 주셨습니다.

물론 열심히 공부 했지만, 관심 있게 학생들을 대해 주셔서 여름방학이 끝날 때에는 750점의 점수로 학원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처음 토익을 접하거나 점수가 낮은 학생들에게는 꼭! 자신있게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