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MiReader는 6인치 212ppi의 이북리더기로써,
HD E-ink를 통해 눈의 피로없이 오랫동안 독서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상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샤오미 이북리더기의 배터리도,
1800mAh의 용량을 자랑합니다.
그래서 배터리도 한 번 완충하면, 꽤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화면밝기도 아주 섬세하게 24단계로 조절을 할 수 있어서,
자신에게 최적화단 밝기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인 거 같아요.
또한, 스마트폰 처럼 디스플레이 전체화면이
터치를 인식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하기 아주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