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엔 크게 가습기 이슈도 있었고 가정에 어린 아이가 있어
미로가습기에 대해 자주 들은 적이 있기도 하구요.
소아천식이 있는 아이의 아빠가 만든 회사라고 해서 좀 더 믿음직하게 느껴졌습니다.
아무래도 가습기나 공기청정기 같은 제품들은
아이에게 영향을 많이 주는 가전기기라서
더욱 까다롭게 이것 저것 신경이 쓰이잖아요. ^^